[비건뉴스=김민정 기자] 6월 말 개원 예정인 강남웰니스건강검진센터가 건강검진 사전예약자 300명 돌파했다고 밝혔다. 

개원 준비에 한창인 강남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지난 3월 말부터 건강검진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. 사전예약을 위해 고객들의 신청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, 현재 사전예약자 수 300명을 돌파했다.

사전 예약한 고객에 한해 다양한 7가지 사전 예약 혜택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. 국가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3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, 종합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2가지 혜택, 모든 검진 참여자들이 공통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준비돼 있다.

강남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로 구성돼 한 달 가량 철저히 준비해 개원 전 본격적인 진료 채비에 나서고 있다. 수준 높은 진단을 위한 대학병원급 최신 의료 장비는 물론, 수검자의 편의를 고려한 쾌적한 공간이 갖춰지고 있다. 수검자들이 최적의 검진 동선을 따를 수 있도록 인테리어 공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.

강남웰니스건강검진센터 정인호 대표원장은 “정식 개원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환자분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”라면서 “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강남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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